다니엘 12장에서 본 마지막 때
- 요셉의 창고
- 2025년 10월 27일
- 1분 분량

시편 89:15, "즐거운 소리(테루아)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 빛에 다니며"
즐거운 소리, 즉 테루아는 경고의 나팔소리를 상징합니다. 마지막 때에 울려퍼질 나팔소리입니다. 그래서 나팔절을 "욤 테루아"라고 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알리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히브리어에는 "마지막, end" 라는 뜻의 세 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첫째, קֵ֥ץ, 케쯔, "끝"
단 12:5-6,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그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여기서 끝이 "케쯔" 입니다. 마지막 환란의 때, 후 삼년 반의 끝 말합니다.
둘째, אַחֲרִ֖ית, 아하리트, "결국, ~뒤에",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가?
단 12:8-10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이 모든 일의 결국, 그 끝은 어떻게 될까 물을 때에 지혜 있는 자만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아하리트를 악한자는 깨닫지 못합니다. 악한자는 하나님의 길과 다른 자를 말합니다. (사 55:6-7)
케쯔 후에는 이 세상 나라는 끝이 나고 주님이 다스리는 천년왕국이 시작됩니다. 케쯔가 오면 사단의 나라는 멸망하고 주님께서 왕으로 오셔서 그 분의 킹덤을 세우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아하리트, 결국에" 되어질 일입니다.
셋째, כלה, 칼라, "종결, 완전한, 완성, 신부"
완성의 때를 말합니다. 이것이 또한 곧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끝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완성하는 그 마지막을 말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외치셨던 "다 이루었다" 이 단어가 히브리어로 칼라입니다. 또한 이 단어는 신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완성의 날을 향해서 준비하고 나아가는 우리에게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신부된 우리와 교회가 결혼을 원할 때, 다시 말하면 완성을 원할 때 엔타임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칼라는 새 예루살렘 (계 21:1,2) 이 내려오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우리가 신앙의 여정을 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케쯔"입니다.
단12:13 "너는 가서 마지막(케쯔)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너는 케쯔를 기다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끝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목적을 아는 것입니다. 창 1:27, 28 "생육하고 번성하라 다스리라"
여기에 하나님의 갈망이 있습니다. 끝 날에 이 모든 것이 회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케쯔, 끝 날에 네 몫을 누릴 것이라고 하십니다. 즉, 우리가 누릴 복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어떠한 복이 있습니까? 바로 부활입니다. 부활이 우리가 마지막, 케쯔 때에 누릴 몫입니다.
고전 15:51-53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살전4: 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우리는 지금 케쯔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신부들을 깨우시고, 교회를 흔드시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명하시고, 열방의 부흥을 허락하시는데, 바로 여기에 우리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케쯔가 오면 사단의 나라는 멸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칼라, 완성을 이루시는데 신부들을 통해서 이루십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욜 2:15-16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나팔이 불릴 때에, 그 때가 되면 우리는 모두 골방에서 나가야 합니다. 골방에 있어야 할 시즌이 있고, 나가야 할 시즌이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는 골방의 시간, 즉 주님과의 친밀한 시간을 누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주님과 친밀함을 유지하고 계십니까? 기름을 채우고 계십니까?
아가서에서 말씀하시는 바 신부는 먼저 주님과 침궁의 시간, 즉 친밀한 시간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신랑과 함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님은 마태복음 25장 열처녀 비유에서 기름을 채우라고 우리에게 도전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주님과의 친밀함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은 결국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의 고백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아가서 8장의 신부의 고백이 우리 삶가운데 있기를 축복합니다.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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